안녕하세요? 프론트엔드 개발자 이지원입니다! 웹 프론트엔드 개발을 하고 있는 이지원이라고 합니다 :) 저는 대학교 2학년 때까지 디자이너를 진로로 삼아 공부했으며, 실제로 디자인 업무나 외주를 받아 일을 하기도 했었습니다. 사실 개발이나 디자인뿐만 아니라 패션/잡화, 요식업, 경호 등 여러 분야를 도전하고 낯선 타지에서의 생활도 해보며 나에게 맞는 진로를 찾기 위해 많은 도전과 고민을 했었던 것 같습니다... 그 중에서 웹 프론트엔드 개발이라는 분야가 저에게 가장 적합한 진로라고 느꼈습니다. 개발 공부는 작년, 2020년 7월부터 시작했는데요. 스스로 성장하고 공부하는 보람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. 기존에 가지고 있던 디자인 역량을 접목시키고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기도 했습니다만 그것뿐만은 아니었..